쌍봉 나무 오리 공장은 1963년(민국52년)에 설립되어 원래 나무 인물상, 오리, 물새 등을 주로 생산하여 미국,일본,유럽 등의 나라로 수출하였으며 많은 호평을 받아 왔지만, 최근에는 환경과 시대의 변천으로 2002년(민국91년)부터 경영방침을 변경하였으며, 국내 유명한 '관수교육재단(觀樹教育基金會)의 많은 협조와 계획을 바탕으로 약 2500평 규모의 공장지를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자연 환경은 각 기관, 단체 활동, 가족 활동과 학교 실습 교육에 좋은 장소로 또는 시민이 삼나무 조각을 관람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진심으로 삼의를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들기 체험이 최대 240명이 동시 진행 가능합니다)